경북 영양군, 산나물축제 체험·공연 강화…가족형 축제로
- 김대벽 기자

(영양=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영양군은 6일 21회째를 맞는 산나물축제를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중심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영양산나물축제는 7~10일 영양문화원과 영양읍에서 열린다.
축제는 산나물 체험과 문화공연을 시간대별로 구성해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가 진행된다.
일월산 일대에서는 산나물 채취 체험이 열리며,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후 채취에 나선다.
축제 기간 지역 예술인 공연과 합창, 색소폰 공연이 이어지며 개막 축하공연과 ‘산나물 뮤직 페스타’,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등 야간 공연도 마련된다.
영양읍 주실마을에서는 8~9일 ‘19회 조지훈 예술제’가 열려 시 낭송, 문학 강연, 전국 백일장 등 이 진행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체험과 공연, 문화행사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무는 축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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