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분양권 전매 한달 만에 반등…월 200건대 유지

대구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한 달 만에 늘었다. 사진은 대구 도심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DB
대구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한 달 만에 늘었다. 사진은 대구 도심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DB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량이 한 달 만에 반등했다.

5일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거래 현황 자료를 보면 3월 대구의 분양권 거래량이 282건으로 전월의 274건보다 8건(2.9%) 늘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월 200건대 거래가 2개월째 유지됐다.

구·군별 거래량은 남구 141건, 동구 55건, 달서구 34건, 수성구 19건, 북구 17건, 중구 15건, 서구 1건 순이다.

대구의 분양권은 2020년 9월 '수도권·광역시 민간택지 전매 제한 확대' 조치로 3년간 전매가 제한됐다 정부의 부동산 연착륙 방침에 따라 2023년 4월부터 제한 기간이 6개월로 완화됐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