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불방지센터, 軍 진화 지원 병력 대상 안전·진화 교육

경북 울진에 있는 산림청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가 지난해 경북 동해안 대형 산불 이후 군 지원 병력에 대한 현장 맞춤형 산불 진화 실무교육을 실시 중이다.(국가산불방지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4/뉴스1
경북 울진에 있는 산림청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가 지난해 경북 동해안 대형 산불 이후 군 지원 병력에 대한 현장 맞춤형 산불 진화 실무교육을 실시 중이다.(국가산불방지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4/뉴스1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울진군에 있는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가 경북 동해안 대형 산불 이후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 활동을 위해 군 지원 병력에 대한 현장 맞춤형 산불 진화 실무교육에 나섰다.

국가산불방지원센터는 대구·경북권의 산불 진화 컨트롤 타워로 공중진화대원 등 인력 17명과 다목적 진화차량 등을 보유 중이다.

4일 센터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시·군·구 공무원과 지자체 산불진화대에 이어 군 병력을 상대로 교육을 통해 안전과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산림청 공중진화대원들이 동해안 지형 이해와 실무 진화 기술, 합동 대응 체계 분담, 협력 강화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한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