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대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최고 경쟁률 339대 1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HS화성이 선보인 수성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의 평균 청약 경쟁률이 101.5대 1을 기록하며 최근 6년 사이 대구에서 최고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3월 전국 분양공고 단지의 1순위 청약접수 건수는 10만 9928건으로 월별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구의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21가구의 청약은 2131건이 접수돼 101.5대 1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도시 중 유일하게 세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경남(6.7대 1)과 충남(3.3대 1), 경북(0.8대1)이 뒤를 이었다.
대구의 세 자릿수 경쟁률은 2020년 2월 141.4대 1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수성구 수성4가에 들어서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2개동 158가구 규모로, 일반 분양된 21가구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101.5대 1, 최고 경쟁률은 339대 1을 기록했다.
직방 측은 "수성구는 대구에서 학군과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선호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며 "입지·상품성·분양가가 균형을 이루는 단지라면 수도권과 지방을 막론하고 실수요자의 꾸준한 관심 속에 양호한 청약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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