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 달리던 고속버스서 화재…승객 22명 긴급 대피
- 정우용 기자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중앙고속도로에서 달리던 고속버스에 불이 나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일 경북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9분쯤 칠곡군 가산면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 뒤편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고속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2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차량과 인력을 동원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고속버스 뒤 엔진 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