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 달리던 고속버스서 화재…승객 22명 긴급 대피

1일 오후 7시 29분쯤 칠곡군 가산면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 뒷편 엔진룸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1일 오후 7시 29분쯤 칠곡군 가산면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 뒷편 엔진룸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중앙고속도로에서 달리던 고속버스에 불이 나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일 경북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9분쯤 칠곡군 가산면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 뒤편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고속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2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차량과 인력을 동원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고속버스 뒤 엔진 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