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 4주 만에 주춤…매매가는 126주째 하락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세가 4주 만에 멈췄다.
3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넷째 주 대구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보합을 기록했다. 3월 다섯째 주 이후 4주 만이다.
전셋값 상승 폭은 달성군(0.05%)과 남구(0.03%), 동구·수성구(0.01%)에서 컸다.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4% 떨어져 2023년 11월 셋째 주(-0.01%) 시작된 내림세가 126주째 이어졌다.
매매가 하락은 서구(-0.22%) 내당동과 평리동, 달성군(-0.07%) 다사읍과 화원읍에서 두드러졌다.
다만, 동구(0.01%)는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중구(0.01%)는 1주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고, 남구는 3주 만에 보합을 나타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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