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오피스·상가 투자수익률 하락…임대료는 '그대로'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와 경북지역의 오피스와 상가 투자수익률이 1분기 만에 하락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의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 동향 조사에 따르면 대구지역 오피스, 중대형 상가, 소규모 상가 투자수익률이 0.60%, 0.55%, 0.46%로 전 분기 대비 각각 0.18%p, 0.03%p, 0.08%p 내렸고 집합상가는 0.8%로 0.05%p 올랐다.

오피스와 중대형·소규모 상가는 1분기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으며, 집합 상가는 2분기 연속 상승 전환했다.

공실률은 전 분기보다 오피스(11%→10.8%)와 집합 상가(12.1%→11.6%)는 떨어졌으나 중대형 상가(18.1%→18.3%)와 소규모 상가(9.8%→10.4%)는 높아졌다.

임대료는 3.3㎡당 오피스 2만 4438원, 중대형 상가 7만 1994원, 소규모 상가 6만 8031원, 집합 상가 7만 5627원으로 전 분기와 변동이 없었다.

경북의 1분기 투자수익률은 오피스 0.59%, 중대형 상가 0.61%, 소규모 상가 0.65%는 전 분기 대비 각각 0.03%p, 0.03%p, 0.05%p 하락했으나, 집합 상가는 0.84%로 0.11%p 상승했다.

오피스와 중대형 상가, 소규모상가, 집합 상가의 공실률은 23.6%, 18.6%, 9.7%, 27.4%로 각각 0.6%p, 0.8%p, 0.1%p, 0.2%p 낮아졌다.

3.3㎡당 임대료는 오피스 1만 9815원, 중대형 상가 4만 2272원, 소규모 상가 4만 3262원, 집합 상가 5만 2179원으로 전 분기와 같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