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전통 잇는다…영덕군 해남·해녀학교 1기 실습 5월2일부터
- 최창호 기자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영덕군은 5월 2일부터 해남·해녀 복원 사업 1기 교육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로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한 지역의 해녀 문화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남자 11명, 여자 14명, 평균 연령은 45세인 교육생들은 5월 31일까지 70시간 동안 잠수, 미역 채취 강습을 받은 후 내년에 미역 채취 현장에 투입된다.
앞서 교육생들은 숨참기 1분, 맨몸 수영 50m, 덕 다이빙 과정을 통과했다.
영덕군은 울진해양레포츠센터와 협업해 해남·해녀학교를 운영한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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