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고속도로서 25톤 화물차, 고장 트레일러 추돌…운전자 심정지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사고

27일 오후 7시 22분쯤 경북 구미시 도개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방향 13.7㎞지점에서 고장으로 정차 중인 8톤 트레일러를 뒤따르던 25톤 윙바디가 추돌해 구조대가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4.27/뉴스1

(구미=뉴스1) 신성훈 기자 = 27일 오후 7시 22분쯤 경북 구미시 도개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방향 13.7㎞지점에서 고장으로 정차 중인 8톤 트레일러를 뒤따르던 25톤 윙바디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가 약 1시간 만에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