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28일, 화)…흐리고 낮 16~22도 '선선'

지난 26일 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 해안길에서 양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6.4.26 ⓒ 뉴스1 최창호 기자
지난 26일 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 해안길에서 양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6.4.26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28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 안팎에 머물러 선선하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9도, 영양 10도, 안동 11도, 울진 12도, 대구·포항·김천 13도로 전날보다 2~3도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봉화 16도, 울진 18도, 안동 19도, 김천 20도, 포항 21도, 대구 22도로 전날보다 3~8도가량 낮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2m로 예상된다.

대구와 구미, 칠곡, 김천, 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주, 의성, 청송, 영덕, 영양·봉화·울진 평지, 북동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