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화원참 미나리' 서울 도매시장서 31.8톤 판매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올해 1~3월 서울 가락시장으로 출하된 '화원 참미나리'의 누적 판매량이 31.8톤, 거래 금액이 2억7800만 원이라고 27일 밝혔다.
달성군은 일부 미나리 하우스에서 이뤄져온 불법 식당 영업을 중단시키고,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등 수도권 중심의 유통 구조로 전환했다.
유통 구조 개선 이후 하루 운송 차량 규모가 1톤에서 2.5톤으로 크게 늘자 달성군은 4000만 원의 미나리 소비 촉진 지원금을 투입, 농가의 운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최재훈 군수는 "민·관이 협력해 이룬 성공 사례를 토대로 우리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유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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