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정원 12명

내년도 '재활간호기술전공' 신설

대구보건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간호 실습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보건대는 23일 보건전문기술대학원이 교육부로부터 간호학과 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대구·경북 통합돌봄 확대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 정원 12명 규모의 '재활간호기술전공'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 최근 요양병원의 핵심 기능이 장기요양에서 '재활과 지역사회 복귀'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재활간호 분야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할 방침이다.

대학 관계자는 "재활간호기술전공을 통해 심장·신경계·호흡기 등 중증 재활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간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