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가 125주 연속 하락…전셋값은 3주째↑

전국 시·도별 4월 셋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 시·도별 4월 셋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가 125주 연속 하락하는 등 내림세가 지속되고 있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주 대비 0.03% 떨어져 2023년 11월 셋째 주(-0.01%) 시작된 하락세가 125주째 이어졌다.

매매가 하락은 서구(-0.10%)와 달서구(-0.08%), 남구(-0.04%)에서 두드러졌다.

다만, 동구(0.09%)는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며, 중구는 4주 만에 보합, 수성구(-0.06%)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아파트 전셋값은 0.02% 올라 3주 연속 상승세다.

전셋값 상승 폭은 동구·수성구(0.05%), 남구(0.04%), 달성군(0.02%)에서 컸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