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우즈벡서 의료관광 설명회…의료 인프라 소개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3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열고 중앙아시아 환자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19~2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베코보드에서 열린 설명회는 의료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우즈벡에 포항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베코보드 국립병원과 환자 송출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 의료 기술에 대한 신뢰와 관심이 높은 국가로 척추, 관절 치료, 건강검진, 재활치료 등에서 의료관광 수요가 늘고 있다.
포항에는 경북권역 의료센터인 포항성모병원, 경북지역심내혈관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포항세명기독병원, 보건복지부 뇌혈관 분야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 선정된 에스포항병원 등이 300~700병상을 갖췄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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