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포스코 포항제철소 경관 조명 소등…초록 조명 밝혀

포항시도 스페이스워크 경관 조명 소등

22일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경관 조명을 모두 소등했다. 2026.4.22 ⓒ 뉴스1 최창호 기자
22일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경관 조명을 모두 소등하는 캠페인에 참여한 후 푸른 지구를 상징하는 초록색 조명으로 밝히고 있다. 2026.4.22 ⓒ 뉴스1 최창호 기자
22일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스페이스워크가 지구의 날을 맞아 경관 조명을 10분 간 소등했다. 2026.4.22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모든 경관 조명을 소등했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이날 포스코는 소등 캠페인에 참여한 후 푸른 지구를 의미하는 초록색 조명으로 밝혔다.

포스코 경관 조명은 약 3만여개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광케이블 60㎞로 만들어진 국내 최대 경관 조명이다.

포항시도 관광랜드마크인 북구 환여동 스페이스워크 경관 조명을 10분 소등해 지구의 날 캠페인에 참여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