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방산업체에 불…공장·창고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

22일 오전 8시 40분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한 방산업체에서 소방 대원들이 물을 뿌리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4.22/뉴스1
22일 오전 8시 40분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한 방산업체에서 소방 대원들이 물을 뿌리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4.22/뉴스1

(구미=뉴스1) 신성훈 기자 = 22일 오전 8시 40분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 신당리의 방산업체 공장 흡연실에서 불이 나 공장으로 옮겨붙었다.

불로 공장 건물 1동과 창고 2동 일부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오전 9시 28분쯤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흡연실의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