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 "김부겸 정책·공약 공조…제2판교 건설"

박정권 민주당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왼쪽)는 22일 김부겸 예비후보의 1호 공약과 발맞춰 수성구를 글로벌 AI(인공지능) 산업의 거점으로 재편하는 'AI 신도시' 구상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박정권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박정권 민주당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왼쪽)는 22일 김부겸 예비후보의 1호 공약과 발맞춰 수성구를 글로벌 AI(인공지능) 산업의 거점으로 재편하는 'AI 신도시' 구상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박정권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구 일부 기초단체장 후보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정책·공약 공조를 통해 표심 공략에 나섰다.

박정권 민주당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김부겸 예비후보의 1호 공약에 맞춰 수성구를 글로벌 AI(인공지능) 산업의 거점으로 재편하는 'AI 신도시' 구상을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김부겸 후보가 약속한 '대구 산업 대전환'의 핵심 엔진이 수성구에 있다"며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제2알파시티, 연호지구, 5군지사 후적지를 클러스터로 연결해 기술과 삶이 결합된 첨단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성구를 판교를 넘는 AI 신도시로 만들겠다"며 "AI 인프라와 기업이 들어서는 직주 근접형 첨단 산업 거점으로 조성해 수성구를 '남부권의 판교'로 안착시키겠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김부겸 후보의 강력한 추진력에 저의 정교한 현장 행정을 더해 수성구를 스마트하고 역동적인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