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효자동 아파트 15층서 불…주민 대피·50대 여성 경상

21일 오후 3시 54분쯤 불이 난 경북 포항시 남구 효자동의 한 아파트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후 수색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4.22/뉴스1
21일 오후 3시 54분쯤 불이 난 경북 포항시 남구 효자동의 한 아파트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후 수색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4.22/뉴스1

(포항=뉴스1) 신성훈 기자 = 지난 21일 오후 3시 54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효자동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25층짜리 아파트의 15층에서 난 불로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50대 여성 거주자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대원 45명을 투입해 오후 4시 39분쯤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