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무역수지 17.9억달러 흑자…"전자제품이 효자"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3월 경북 구미의 무역수지가 17억9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1일 구미세관의 수출입 현황을 보면 3월 구미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66.5% 증가한 33억9300만 달러, 수입은 52.6% 늘어난 15억9600만 달러로 17억97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흑자 규모는 전년 동월(9억9200만 달러) 대비 81.1% 확대됐다.
품목별로는 전자제품(86%)과 플라스틱류(14.9%), 기계류(14.2%), 섬유류(9.3%), 화학제품(6.3%)은 증가했으나 광학제품(-8.5%), 유리제품(-4%), 알루미늄류(-1.3%)는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 비중은 중국이 28.2%로 가장 높았으며, 베트남(19.1%), 미국(13.4%), 유럽(12.8%), 홍콩(6.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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