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저수지서 낚싯대 건지러 물에 들어간 70대 숨져

20일 오후 3시28분쯤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지리 한 저수지에서 물에 빠진 70대를 구조대원들이 수색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4.21/뉴스1
20일 오후 3시28분쯤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지리 한 저수지에서 물에 빠진 70대를 구조대원들이 수색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4.21/뉴스1

(청송=뉴스1) 신성훈 기자 = 20일 오후 3시 28분쯤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지리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하던 70대 A 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낚시 중 물에 빠진 낚싯대를 건지러 들어갔다가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조장비 8대와 인력 19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서 오후 4시 16분쯤 숨져 있는 A 씨를 인양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