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고향사랑기부금 1억 2020만 원…연간 목표 24% 달성
올해 819건 모금…연간 목표액 5억 원의 24% 수준
답례품은 경주페이 가장 많아…삼겹살·찰보리빵 뒤이어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20일 올들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금액이 819건에 1억 202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연간 목표액 5억 원의 24% 수준이다.
기부자의 답례품 신청 862건 중 경주페이가 192건(22.3%)으로 가장 많고 삼겹살, 찰보리빵 순으로 나타났다.
답례품 신청이 기부자보다 많은 것은 5년 이내 신청할 수 있어서다.
경주시는 하반기에 기업 사업 공모와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경주향우회 등과 연계해 출향인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올해 경주시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은 돌미역, 벌꿀, 첨성대 카드지갑 등이 추가돼 38개로 늘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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