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 광역 3곳·기초 4곳 단수…2곳 경선 추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20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광역의원 3곳과 기초의원 4곳에 단수 후보를 추천하고 2곳은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사진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사 전경 ⓒ 뉴스1 김대벽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20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광역의원 3곳과 기초의원 4곳에 단수 후보를 추천하고 2곳은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사진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사 전경 ⓒ 뉴스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20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광역의원 3곳과 기초의원 4곳에 단수 후보를 추천하고 2곳은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추천은 광역의원 구미 4, 구미 7, 경산 1 선거구와 기초의원 경주 아, 안동 사, 김천 사, 영주 라 선거구다.

광역의원은 채한성, 문창균, 전봉근 후보가 추천됐다. 기초의원은 최규학, 김정림, 임동규, 장영희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

상주 다, 영주 나 선거구는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한다. 상주 다는 정길수, 정용운 후보, 영주 나는 김기훈, 최락선 후보가 경쟁한다.

경북도당은 본 후보 등록을 25일 앞둔 이날 현재 광역의원 11명, 기초의원 65명을 추천했다.

광역의원은 포항 8 박성필, 포항 9 김상헌, 구미 6 김득환, 구미 8 이지연, 영주 1 조중열, 김천 3 박성현, 영덕 임민혁, 예천 2 정광주 등이다.

기초의원은 경선 결과를 포함해 총 64명이 확정됐다.

한편 비례대표 공관위는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일부 선거구에 대해 22일과 23일 양일간 당원 대상 ARS 순위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광역의원 여성, 기초의원 안동 여성 순위투표와 영주 김명정 후보 1순위 단수 추천도 결정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