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30년까지 파크골프장 210홀 추가 조성…직영 체제 전환
- 신성훈 기자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안동시는 20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파크골프장 확충과 운영 체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현재 조성 중인 임하면 금소리(36홀), 풍산 계평지구(45홀), 하리지구(18홀), 정하동 낙동공원(21홀)과 옥동구장을 18홀에서 36홀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 임하면 산불 피해지역에 2030년까지 72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시스템을 강남구장에 우선 도입한 후 옥동·개평 구장으로 확대하고, 향후 모바일 예약·결제 시스템과 연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올해부터 파크골프장 운영 방식을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ssh48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