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 경주 찾은 외국인 관광객 24만명…작년보다 7.8%↑
중국·러시아·인니·미국 순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올 1~3월 경북 경주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4만 4739명으로 지난해(22만 7108명)보다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주시가 한국관광데이터 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관광객은 1월 6만 5687명, 2월 6만 7822명, 3월 11만 1230명이 방문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4만 6000명으로 가장 많고 러시아, 인도네시아, 미국 순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관광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경주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관광시장의 구조 변화로 이어지는 것으로 판단하고 맞춤형 콘텐츠와 편의시설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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