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질문·탐구 중심 수업 모델 개발…'신퇴계교사단' 조직

경북교육청이 14일 중등 교사학습공동체인 ‘신퇴계 교사단’ 3기를 조직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 뉴스1 김대벽기자
경북교육청이 14일 중등 교사학습공동체인 ‘신퇴계 교사단’ 3기를 조직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 뉴스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 '신퇴계 교사단' 3기를 조직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신퇴계 교사단'은 교과 연구와 수업 실천을 병행하는 중등 교사학습공동체다. 퇴계 이황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수업 혁신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교사단은 2024년 1기 10개 교과 225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2기 15개 교과 29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15개 교과 350명 규모로 운영된다.

교사단은 학생 주도형 수업 연구, 질문탐구 수업 실천, 교과 융합 수업,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수업 나눔 릴레이, 수업 컨설팅과 자료 개발 등을 추진한다.

경북교육청은 교사 중심 연구와 협력 기반 수업 혁신이 확산되도록 연수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