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한낮 30도 육박…내륙 곳곳 올 들어 최고 기온 기록
- 이재춘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13일 김천의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대구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이 김천 29도를 비롯해 구미 선산 28.3도, 안동 하회 28.1도, 대구 군위 28도, 의성 단북 27.8도 등 내륙 대부분 지역이 27~29도까지 치솟아 올 들어 최고 기온을 나타냈다.
대구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 속에 낮 동안 햇볕이 강해 기온이 크게 오른 것"이라며 "평년보다 5~10도 높았다"고 했다.
대구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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