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최재훈 대구 달성군수 단수 추천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관위 단수 추천 및 경선 1차 발표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구지역 기초단체장 단수 추천 및 경선 후보자 1차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4.12/뉴스1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과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가 6·3 지방선거 대구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단수 추천을 받았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이인선 위원장은 12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초단체장 2곳은 단수 추천을 의결했고, 3곳은 경선을 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공관위에 따르면 단수 추천 2곳은 현직 단체장이 있는 대구 남구, 달성군이다.

경선은 동구청장 △배기철 전 대구 동구청장 △서호영 전 대구시의원 △우성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차수환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경쟁한다.

서구청장은 △권오상 전 대구 서구 부구청장 △김대현 전 대구시의원 △송영현 전 대구 서구청 도시건설국장으로 좁혀졌다.

북구청장의 경우 △박갑상 전 대구시의원 △이근수 전 대구 북구 부구청장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맞붙는다.

이인선 공관위원장은 "컷오프와 경선 기준은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며 "그동안 여론조사와 면접, 활동 부분, 공관위 후보 감시관의 검토, 세평 등을 충분히 고려해 후보를 정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관위는 다음 주 초쯤 2차 경선 및 단수 추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