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불꽃놀이 '하회선유줄불놀이' 5월2일 안동 하회마을서 개막

조선시대 불꽃놀이인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오는 5월 2일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에서 개막한다.(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4.12/뉴스1
조선시대 불꽃놀이인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오는 5월 2일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에서 개막한다.(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4.12/뉴스1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조선시대 불꽃놀이인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오는 5월 2일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에서 개막한다.

12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하회마을 부용대에서 10차례 진행되며, 안동시립합창단의 음악 공연과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도 선보인다.

선유줄불놀이는 부용대와 만송정 사이를 잇는 줄불과 절벽 아래로 폭포처럼 쏟아지는 낙화, 강물을 수놓는 달걀불이 어우러져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풍류를 재현한 것이다.

예약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경북 봐야지'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1만 원이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