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칠곡·성주·고령, 대구 연계해 서남권 성장벨트 구축"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칠곡·성주·고령 발전을 위해 대구와 연계한 서남권 핵심 성장벨트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2026.4.10 ⓒ 뉴스1 김대벽기자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칠곡·성주·고령 발전을 위해 대구와 연계한 서남권 핵심 성장벨트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2026.4.10 ⓒ 뉴스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0일 "칠곡·성주·고령 발전을 위해 대구와 연계한 서남권 성장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별 5대 공약을 통해 교통·산업·관광·정주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 조성 구상을 제시했다.

칠곡은 광역철도 정차 확대와 도로망 확충 등 교통 인프라를 강화해 대구·구미를 잇는 서부권 중심도시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성주는 농식품 산업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팜과 산지유통센터 구축,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참외 1조 산업화’를 추진하고, 광역도로망 확충으로 대구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고령은 대가야 역사문화 수도로 조성해 국립대가야박물관 건립, 고분군 복원 등을 추진하고, 달빛내륙철도와 광역도로망 확충으로 교통망을 강화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칠곡·성주·고령은 대구와 인접해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교통, 산업, 관광, 정주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경북 서남권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재편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