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전시 부문' 선정

한국 천주교 역사와 지역 문화 유산 의미 조명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박물관 전경. (대구가톨릭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가톨릭대 박물관은 10일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전시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대학박물관협회는 전국 대학박물관 중 전시 부문 4개 대학, 교육 부문 7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대구가톨릭대 박물관은 한국 천주교 역사와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 기획으로 전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가톨릭대는 오는 7~11월 ‘조선을 사랑한 이방인, 기억되다-박해가 맺어준 프랑스 신부와 조선 신자의 우정'을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물관 측은 "관람객이 전시 주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와 연계 체험, 현장 답사 등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