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 성장”…경북교육청, 독서교육 활성화 나서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 학생들이 미래 역량과 삶의 힘을 기르도록 독서교육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책 온(ON) 학교’,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온라인 독서 플랫폼인 ‘경북독서친구’를 중심으로 독서교육 정책을 운영한다.
‘책 온 학교’는 책 읽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것으로, 올해 초·중·고 37교가 선정됐다.
선정 학교에는 수업 중 독서시간 확보, 학교도서관 기능 강화, 학생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이 지원된다.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는 교과와 연계한 독서교육 모델을 개발·확산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3개 학교가 참여한다.
읽기, 쓰기, 토론을 통합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우수 사례를 학교에 공유해 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독서 플랫폼인 ‘경북독서친구’는 초등학교 704권, 중학교에 200권의 권장 도서를 제공해 학생들이 독서 기록과 도서 추천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와 연계한 독서 도전기, 책 읽기 수업 동아리, 학생 책쓰기·낭독 동아리, 학부모 독서 동아리 등도 지원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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