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365일 돌봄 체계 구축…야간·주말 공백 해소

경북도는 8일 총사업비는 173억원을 들여 무상 돌봄 사업 ‘K보듬 6000’을 22개 시군 97개소로 확대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뉴스1
경북도는 8일 총사업비는 173억원을 들여 무상 돌봄 사업 ‘K보듬 6000’을 22개 시군 97개소로 확대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8일 173억 원을 들여 무상 돌봄 사업인 ‘K보듬 6000’을 22개 시·군 97곳으로 확대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K보듬 6000’은 연중 365일 운영되는 틈새·연장 돌봄 서비스로,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6시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경북도는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활용해 정규 시간 외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생후 60일부터 12개월 미만 영아 대상 ‘0세 특화반’과 어린이집 유휴공간을 활용한 ‘초등방학 돌봄터’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2024년 2만 2700명에서 2025년 17만 7271명으로 크게 늘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