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페이로 택시요금 낸다…28일부터 전 차량 결제 가능
개인·법인택시 1065대 결제 시스템 구축
결제액 10% 캐시백…월 최대 4만원 혜택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에서 오는 28일부터 지역화폐인 경주 페이로 택시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7일 경주시에 따르면 개인, 법인 택시 1065대 모든 차량에 경주 페이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요금 결제는 기존에 발급받은 경주 페이 카드로 택시요금을 결제할 수 있고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적립 받을 수 있으며 이를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경주 페이는 현재 월 40만원 한도 내에서 10% 캐시백(최대 4만 원)을 제공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