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자살 예방 협력망 강화…기관·주민 참여 안심마을 확대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봉화군은 7일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로 춘양면과 명호면을 추가 선정하고, 지역 기관과 협약을 맺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주민과 지역 기관이 고위험군 발굴, 상담·연계,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곳이다.
봉화군은 2024년 자살률이 55.0명으로 경북에서 최고 수준을 기록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하고 내실화해 자살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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