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고소작업차 위로 2톤 덕트 추락…작업자 3명 중경상

6일 오후 1시 45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제내리 소각로 배관 설치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인 고소작업차 바스켓 위로 약 2톤짜리 덕트가 추락해 구조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4.7/뉴스1
6일 오후 1시 45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제내리 소각로 배관 설치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인 고소작업차 바스켓 위로 약 2톤짜리 덕트가 추락해 구조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4.7/뉴스1

(경주=뉴스1) 신성훈 기자 = 지난 6일 오후 1시 45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제내리의 소각로 배관 설치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고소작업차 위로 2톤짜리 덕트가 추락해 바스켓 안에 있던 근로자 3명이 4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중상, 40대 남성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과 현장의 안전관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