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3명 사망 사고 발생 영덕 풍력발전기 업체 압수수색

경북 영덕군 창포풍력단지 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한지 사흘째인 지난 3월25일 발전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화재로 발전기 내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숨졌다.2026.3.25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영덕군 창포풍력단지 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한지 사흘째인 지난 3월25일 발전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화재로 발전기 내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숨졌다.2026.3.25 ⓒ 뉴스1 최창호 기자

(영덕=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경찰청은 6일 3명의 사망 사고를 일으킨 영덕풍력발전소㈜를 압수수색했다.

지난달 23일 풍력발전소에서 발전기 날개 보수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화재로 숨진 지 14일 만이다.

경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영덕 풍력발전소㈜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한 자료를 토대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