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경주병원, 작년 산부인과 로봇수술 최다 수술 기록
국내, 동남아 지역 등 해외 환자들도 발길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동국대 경주병원 산부인과가 다빈치(로봇수술) 2025년 세계 최다 수술 기록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다빈치 수술은 심부 자궁내막증 등 전문 치료 장비로 2024년 6월 첫 수술 이후 22개월 만에 달성했다.
로봇 수술은 기존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에 비해 정교한 절개 및 봉합이 가능해 흉터를 최소화하고 출혈 및 통증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김도균 산부인과 교수는 "지속적인 수술 프로토콜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술 시스템 구축으로 지역민들이 수도권 병원을 가지 않고도 정밀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경주병원 관계자는 "다빈치 수술을 받기 위해 국내는 물론 동남아 등 해외 환자들도 찾아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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