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풀무원 상생 협력…쌀·농특산물 공급망 영남권 확대

풀무원 푸드머스/뉴스1
풀무원 푸드머스/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일 풀무원 푸드머스와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풀무원은 2024년 구미에서 생산된 쌀 7800만 원어치, 지난해에는 2억 2400만 원어치를 구매했다.

구미 쌀은 풀무원 푸드머스를 통해 구미시청, 삼성전자 3공장, LG BCM, 대구·경북권 80여개 영유아 시설에 공급되고 있다.

풀무원은 양파, 당근, 감자, 멜론 등도 구미지역 생산품을 구매하기로 했으며, 구미산 밀가루를 활용한 제빵 제품 등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구미시는 풀무원을 통해 구미의 농·특산물 공급망이 영남권 전역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