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시금치 '포항초' 캐나다 첫 수출길…총 5톤 계약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에서 생산되는 시금치인 포항초가 30일 캐나다 첫 수출길에 올랐다.
이날 포항산림조합에서 상차식을 가진 포항초의 수출 물량은 500㎏이다.
포항 남구 동해면에서 생산된 포항초의 수출 계획 물량은 총 5톤이며, 벤쿠버 등 캐나다 주요 도시 한인마트와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
동해면 시금치는 온난화 해양성 기후와 해풍의 영향으로 비타민C와 수분, 식이섬유 함량이 높고 향과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 수출 품목을 다양화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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