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종량제 봉투 재고 9개월분 '충분'…"사재기 필요 없어"
- 정우용 기자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는 27일 원자재 수급난 등에 따른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평시 사용량 기준 9개월분 이상 재고가 있어 사재기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설관리공단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일시적인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 상황이 발생해도 종량제 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일부에서 우려하는 가격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시적인 과도한 사재기가 오히려 시장의 수급 불안을 인위적으로 초래할 수 있다. 평소처럼 필요한 수량만큼만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수급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추가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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