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매출 6595억·순이익 309억…배당금 1주당 750원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HS화성은 27일 대구 수성구 황금동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매출과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HS화성의 지난해 매출액은 6595억 원으로 전년(6128억 원) 대비 7.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32억 원과 309억 원을 기록했다.
또 보통주 1주당 750 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71억 원이다.
부채는 전년 대비 1462억 원 줄어 부채 비율이 117.65%에서 69.49%로 낮아졌다.
HS화성은 '기본과 내실에 집중'하는 경영 기조를 유지하며, 안정적 외형 성장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구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종원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수도권 사업 기반 확대로 지난해 1조5000억 원을 수주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며 "올해도 건설 경기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AI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 경영 어젠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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