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 산불피해 주민 치유 프로그램 확대

국립산림치유원은 28일 산불피해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뉴스1
국립산림치유원은 28일 산불피해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국립산림치유원은 28일 경북 북부지역 산불피해 주민과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불 피해로 심리적·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경북 지역 주민을 위해 2025년부터 치유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 안정, 공동체 회복을 지원한다.

또 유아숲교육, 청소년 탄소중립 교육, 학교·교육청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 대상 산림복지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국민 누구나 예약 누리집 ‘숲e랑’을 통해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명절 연휴에는 가족 단위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소백산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산림복지시설로,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