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준공…전국 최초
-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는 25일 '정보통신(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업비 91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의 연면적 1287㎡ 규모로 조성된 이 센터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재활기기를 융합해 연구개발부터 평가, 인증, 기업 지원까지 수행하는 전국 최초 어린이 재활기기 전문 실증기관이다.
이 센터는 인지활동 검사,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반 재활훈련 등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조현일 시장은 "기계부품, AI, 소프트웨어 기반 지역 산업 역량을 재활 로봇, 인지 재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와 접목해 첨단 재활산업을 선도하는 고부가가치 미래형 산업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