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 "중단없는 시정으로 더 큰 도약"…재선 도전

조현일 경산시장이 25일 시청에서 6·3 지방선거 경산시장 출마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조현일 경산시장(60·국민의힘)이 25일 6·3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조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3년 9개월 동안 운동화 8켤레의 뒤축이 닳을 정도로 뛰어다녔다"며 "경산의 더 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급변하는 대외환경, 중동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 지역경제의 불확실성 등으로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방향을 분명히 하고 흔들림 없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함께 누릴 스마트 경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포용적 복지와 상생, 유니콘 사업을 지원하는 미래 혁신 생태계 구축, 산업고도화를 통한 사업과 문화의 융합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시장은 "중단없는 시정과 더 강한 추진력으로 국내 최대 규모 어린이 놀이터 조성, 스마트 경로당 확대, 장애인 체육관 준공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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