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환 성주군수 3선 도전…"검증된 행정력으로 새시대 열 것"
- 정우용 기자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이병환 경북 성주군수(67·국민의힘)가 24일 3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 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증된 행정력과 연속성으로 변화와 도약을 끝까지 완성해 성주 중흥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립, 제2 성주대교 건설, 성주형 스마트 농업과 시설 현대화 등을 통한 농업 조수입 1조 원 시대, 청년 일자리가 풍부한 도농복합도시, 노인과 저소득층 정주 여건 개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민선 7·8기를 거치며 '성주 미래 100년'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며 "성주호 관광지와 가야산·낙동강 권역, 한개 민속마을을 중심축으로 자연 체험 휴식이 어우러져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해 '머물고 다시 찾는 성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이날 오후 성주군선관위에 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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