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창조경제센터, C-Lab 18기 4월9일까지 모집
AX·미래 신산업 15개사 선발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4월9일까지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혁신 기술 기업과 미래 전략 신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발굴을 위해 'C-Lab(씨랩) 액셀러레이팅(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18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15개사를 모집해 사업화지원금 최대 3500만 원, 기업별 맞춤형 성장, 보육공간 입주, 삼성전자 C-Lab Outside 추천, 투자·TIPS 추천 등을 지원한다. 18기는 AI 중심의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X 트랙'을 신설, 운영한다.
대상은 AX 및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대구 C-Lab은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Lab'의 노하우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로 이식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17기까지 231개 창업기업을 배출했으며, C-Lab 출신 기업은 누적 매출 1조 683억 원, 총투자 유치 5112억 원, 신규 고용 4057명의 성과를 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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