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큰 글자 치매예방 안내서 '치매대백과' 제작

'달서 치매대백과' 포스터.(달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달서 치매대백과' 포스터.(달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9일 큰 글자 치매예방 안내서인 '치매대백과'를 제작해 관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서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시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 수칙 등 필수 정보를 담았다.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종이책 형태로 제작된 이 책자는 달서구의 경로당 285곳과 노인종합복지관 3곳에 배부했다. 책자에 수록된 치매예방체조는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통해 110개 경로당에 영상으로 송출된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