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청하 전통발효차 2톤 멕시코 첫 수출…수출상담회 성과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청하면에서 생산된 전통 발효차가 멕시코에 처음 수출됐다.
19일 포항시에 따르면 멕시코 수출은 지난해 개최된 수출상담회에서 체결된 계약에 따른 것으로 2톤, 3000만 원어치다.
수출 제품은 도라지, 적하수오, 단삼 등 포항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전통 발효 방식과 현대 가공 기술을 접목해 생산한 프리미엄 차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해외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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