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민·관 '공동안전지킴이 협의체' 구성…산재 예방 활동

경북 포항시청사.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3.19/뉴스1
경북 포항시청사.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3.19/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9일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와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해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 164명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으로, 산업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 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 활동을 벌인다.

정정득 포항시 남구청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이 중요한 과제"라며 "공동안전지킴이와 함께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