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4월부터 무료…관광객 포함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의 시내버스 요금을 무료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열린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가결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6~18세 어린이·청소년과 같은 연령의 관광객도 경주에서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상자들은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구입한 후 생년월일을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다만,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 기존 요금을 적용받는다.
지난해 말 기준 경주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2만 2664명이며 시내버스 이용 건수는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8건으로 집계됐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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